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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사람이 몰리기 시작..
10시쯤엔 초심,째즈,발라드 대기시간 5분정도
오후2시쯤부터 5시까지 째즈,발라드 대기시간 15분
테크노 10분정도 걸렸구요
설질은 째즈쪽하고 힙합1 쪽이 제일 좋았구요.
락은 약간의 빙판 그외 슬로프 습설이였지만 괜찮았어요.
그리고 낮에 너무 더웠습니다. 지금 얼굴이 따끔따끔....
자외선차단제 발랐어야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