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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퇴근하고
헝글보더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이게 도대체 몇년만의 게시판 질인지;;;
보드는 따악 두번 타봤는데., 엄훠 전 도대체 지금까지 모하면서 겨울을 지냈나요 *_*
맨날 맨날 가고 싶지만,,, 흑흑 ㅠ.ㅠ
몸상태를 보아 1월 한달은 공칠듯 하네요. 아아 비루한 몸뚱이여...
(실은 돈도 ;;; 쿨럭)
님들 모두 안전 보딩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