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시면 꼭 화장실 부터 가보도록 하셔요.
진짜 꼭이요..
제가 보드장 어느곳을 다 돌아다녀봐도...강촌만큼..
편안함을 받는 곳이 없었습니다..
앉자마자 따듯해지는 엉덩이에.....몸이 사르르 녹습니당...
게다가....불쾌한 냄새가 없도록 엄청 청소를 열심히 해주시고..
손 닦을때 휴지가....상비 떨어지는것을 못봤어요...
팍팍 써주세요...
그리고....나서 딱 하얀 설면을 바라봐주세요..
이거 국룰입니다..
진짜 강촌이 달라보여요.. 왜 그런진........화장실 다녀와본 자만 압니다.
그리고 대기 없는 쾌속 리프트에 몸을 맡기고 힐링하신 다음
마지막으로 라운지에 가세요~~
여기 천국 입니다.
렌탈러들은 못느낄만한 행복을 그곳에 두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