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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안탄지 벌써 6년정도됐네요.
이리저리 살다보니 보드랑 떨어져 살았네요.
새로운 취미를 위해 골프도 쳐보고 서핑도 해보고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취미는 보드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게 예전에 좋은 추억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기다려집니다.
헝그리보더도 진짜 오랜만에 와서 둘러보는데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모두 설레이는 겨울을 같이 기다려봅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