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창 밖을 보며...하염 없이......용평을 보고 있습니다...ㅠ
가기 싫으다...
오자마자 씻고....6시부터 꿀잠...이제 일어났는데...휴...
아..타러 갈까 생각한 강촌러는 아! 용평은 10시까지지.........
하며...하염 없이 또 창문에 기대어 봅니다...
으..어제 6시간.... 오늘도 6시간......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보드는 탈것 같은... 느낌...컥..
오늘은...마지막 런할때 만난 엄마 딸 보더 님들이 기억에 남네요
엄마님께서 젊으신거 같은데 보드에 열정이 많으셨어요 ㅎㅎ
글구 용평에선 덕 님들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
1층이나 내려가서.....바람이나 ...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