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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71
성격상 어느 커뮤니티를 가더라도 게시판에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적거나 하지 않습니다.
가끔 정보글 보이면 올리고, 장비라도 하나 바꾸면 지름글 올리는 정도?
거기다 간간히 리조트들 잘하는 칭찬 글도 올렸었네요.
그러다 보니 유독 특정 브랜드, 리조트, 업체등을 비판 하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달리는 댓글이
"이사람 항상 투덜거리기만 한다."
"매번 투덜거리는 글만 쓰는게 보기 싫네요."
뭐 그렇습니다.
앞으로 뻘글도 많이 써서 투덜거리는 글이 더 적어 보이게 활동 해보겠습니다.
가끔 귀여운 고양이 사진도 좀 올리고..
그간 저의 비판글을 보시며 기분 나쁘셨던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