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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고요???
내 얘깁니다 내 얘기
여친(시즌)은 이제 그만 때가 되었으니 관계를 정리하자고(시즌오프) 말하고
떠나가는데
미련이 남아서 질척거리면서 매달리는 찌질한 남자 같단 말입니다.
"자기야 우리사이에(시즌기간)에 영원한건 없는거야 우린 이제 끝난거라고(시즌오프)"
"아니야 그런소리 하지마 우리 행복했잖아?(파우더) 왜 자꾸 그런소릴해?
우리사이는 아직 끝난게 아니라고(시즌은3월말까지) 잘 생각해봐 우리아직 안끝났어(강원폭설)"
가는 여친(시즌)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질척남 같은 느낌이에요
아니 솔직히 그래도 진짜 아직 안끝났잖아 (폭설) 아직 기회는 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