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니.. 이해해야겠지만...
셔틀러 입장에선 진짜 우울한 소식이네요
12월에는 1월엔 되겠지.. 하고 버텻고
1월중에는 다음번엔 되겠지...
2월엔 되겠지.. 하고 버텻는데
설 끝나면 사실상 시즌종료를 앞둔시기니..
될거라는 믿음에 (위약금도 말도안되고...)
시즌권 라커 환불안하고 버텼는데
이젠 어떻게 장비를 빼야하나 걱정입니다
느낌상 앞으로도 셔틀운행은 안할 것 같고...
기차타고서라도 빼와야할지..
시즌에 30일정도 들어가는데 올해는 2번 들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