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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4:16:47 *.111.28.126
2020.02.24 09:38:18 *.36.167.81
그렇게 애지중지한 데크 왜 들고 나오는건지...
조금만 건드려도 세상죽일듯한 표정으로....미안하다 해도 궁시렁 궁시렁..
그런 본인들은 단 한번도 타인 데크 건드린적 없는지 묻고 싶네요.. 국내 리조트 환경상 다닥다락 붙어서 30분을 기다리는데..
2020.02.24 10:36:28 *.141.192.32
2020.02.24 14:22:22 *.111.28.126
2020.02.24 14:29:26 *.111.2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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