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드디어 둘째가
바인딩을 혼자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서서'
근데 스케이팅은 자기는 못한다고 안하네요....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은데.....
처음에 데크에 태워 주지를 말았어야 했는데....
2019.12.17 22:07:32 *.62.173.169
2019.12.17 22:12:43 *.47.77.84
2019.12.17 22:46:41 *.178.18.89
2019.12.18 14:50:35 *.215.75.28
역시 딸인가요 ^^
왜케 귀엽죠 ㅎㅎ
2019.12.18 15:21:49 *.223.3.165
와 두번째 ... 귀여워욧!!!!!
2019.12.18 16:37:55 *.62.188.186
전투보딩 끝 [7]
뛰는남자님 상체보호대 나눔인증 [2]
[휘팍]8년만에 다시 보딩 후기 [14]
헬멧 턱끈없이 사용 가능한가요? [24]
오늘 오투를 방문했는데 말이죠, [17]
다들 안보하세요 저는 며칠쉬야겠네요 ㅠㅠ [11]
오늘 제딴엔 열심이 탓습니다 [8]
잘먹겟습니다 !! [10]
웰팍 패밀리에 [14]
무주 커넥션 분실물 찾아가세요~ [7]
목숨 걸고 산 인증!(+나눔) [6]
강촌에서 야간연습하러 출격 [1]
좋은글이 있어서 재업 합니다. 프리스타일 보딩의 의미... [12]
스키장 극혐 인간 유형 TOP3 [28]
휘닉스 임시파크 후기... [6]
몇년만에 셔틀 타보는데...어처구니가 없군요... [25]
[하이원] 26~27일 급 1박 2일 원정기.. [2]
반드시 본인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
노빌레 N8 Ti [11]
힐콘도 C동 엘레베이터 앞에서 주웠습니다 [7]
울집 딸님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