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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을 기다린만큼..
형님들의 조언에 따라 첫 보딩은 벅차는 설렘을 진정시키고, 안전보딩에 힘쓸 생각입니다.
토요일 새벽 셔틀타고가서 다음날 밤샘까지 타는 무박 2일 일정입니다.
이번주 출격하시는 형님들 많으실텐데, 언제나 안전 제일입니다 !
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