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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전 스노우보드가 이리 재미있다는 것 모르고 스키 배우던 시절때 절 가르쳐 주었던 친구 입니다.
" 형! 안녕하셨어요? "
" 아.. 아직도 판때기 타시는 군요.."
" 너도 잘 있었니? 아... 넌 아직도 젓가락 타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