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헝글들어와서 쓱 둘러보니 고향에 돌아온듯한 기분이 드네요
날이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한 기분은 아직은 가을도 안왔지만 곧 겨울이 온다는 것일까요?
베이스 정하는 것부터 장비추천 등등 뭔가 슬슬 시즌이 시작될 것이란 것을 알려주는 거 같네요ㅎㅎ
이번 시즌은 작년 시즌 너무 광적으로 보드에 미쳐서 탄 나머지 그 휴유증이 조금 남아서인지 조금은 천천히 설렁설렁 타볼려고합니다
운좋게 데크는 매형이 주신 데크가 있으니 기존 데크는 처분해야하고 바인딩은 그대로쓰고 부츠 하나 다시 맞추기위해 조만간 학동을 가봐야겠군요 ㅜㅜ
올해는 또 어떤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