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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까지 타던 데크를 지인에게 입양보내기로 하여
단단히 붙여둬서 지금껏 한번 떨어지지 않았던 헝글 설인 스텀패드를 떼기 시작하였죠
뜨거운 물을 붓고 스티커 제거제를 뿌리고
정말 6.25는 난리도 아닌 그런 난리를 치다가
살짝 벌어진 틈을 있는 힘껏 당기다 그만
스텀패드를 파괴하였다고 합니다
하...
하늘색깔인데...
레어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