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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네일샾 실장님으로 계셔서 어제 다녀왔거든요...
첫경험이었습니다...
느낌 으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
하고 나니까 좋긴합디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거의 끝나갈 무렵 샾에 여인이 들어옵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아...범인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눈을 못떼겠더군요...
심장이 쿵쾅쿵쾅...이 미친놈아!!! 퍽퍽...
나중에 실장님한테 들으니...
아나운서 랍니다...
와...역시...는...역시나...이네요...
어딜감히...둑흔둑흔...
오랜만에 심장이 요동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