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intr0 from The NewType human being on Vimeo.

안녕하세요 무주의  케슬러 코리아, 볼컴코리아  라이더 윤철웅 A.K.A 뉴타입 입니다.

이제는 어느덧 상주는 꿈속에서 할수 있는 처지가 되어버렸지만 해년마다 하고싶은것은 늘어가는 보더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20대인데, 이제 열심히 타고나면 다음날 근육이 굳어가는 나이에 접어 들었더라구요

연습하고 강습하고 영상찍고 편집하고 

작년시즌 정말 좋은기회를 통해 벤또님을 만나 한컷의 영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작년시즌은 라이드163을 가지고  턴과턴사이에 트릭을 넣는데 주력했습니다. 올해는 변함없이 라이딩으로 다시 돌아가겠지만

보드에 특성에 맞춰 정말 흥겹게 탔던 시즌이었습니다. 프리스타일보드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게 궁극적인 목표라 생각하기에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배우며 우리들 만의 보딩을 완성시키기 위해 올해도 주말 출격합니다.

항상 안전보딩과 득턴하세요~!  

올해는 라이더들과 일반유저들을 연결하는 노하우 영상,  슬롭에서 즉석 원포인트를 하는 슬롭어택,

그리고 변함없이 멋진라이더들과 영상을 담고 싶습니다.

영상색감편집빨 죄송합니다. (--;__;--:)

ps. 벤또님의 팔로잉실력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제발 찍어주세요! 휘팍 스토킹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