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고대하고 기다린 1819시즌 개시했어요...
하지만 넘나긴 대기줄과 리셋된 보드 실력 땜에 3번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 보아서 좋았습시다.
사진에 있는 분은 몇해전 부터(작년, 올해는 못했지만...ㅜㅜ)
경인벙개를 주최 하는 부천준준님 이십니다.
부천준준님 주위에서도 경인벙개 왜 안하냐고 성화가 많다고하네요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같이 다시 경인벙개 주최해 보자고 했습니다.
경인 겨가파를 한번 해보도톡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