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사랑니를 2개 발치해서 아직 실밥도 풀지 않았는데.. 

사실 1시 모임도 일도 일이지만 사랑니 때문에 참석이 불가 했는데..

야간시간으로 바뀌어 강제 참석이 되어 있네요 이미 제가 참석한다고 노출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 

내일 참여하는걸로 하겠습니다 모임 명칭은 헝그리보더의 공식적인 "겨울아 빨리와 파티"가 아닌 "겨울아 오긴 오냐?"로 정정 합니다.

모임은 이클립스님이 진행하셨지만, 모임의 취지는 "회원들간의 친목 다지기"가 아닙니다. 

참여제한 역시 없습니다 헝그리보더 회원이면 누구나 "미성년자도 가능하나 개인적으로 쪽지 후 가능합니다"

한다리만 건너면 지인의 지인 보드판 좁은건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좁은 보드판에서 같이 타지는 못해도 만났을때 인사정도만

할 수 있다는것도 큰 힘이되고 도움이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공식적으로 늦더라도 참여의사 밝혔으니, 회원님들 심심하게 할수는 없으니 헝그리보더 회원님들이 좋아하시는 라이더 중

@돈까스와김치찌개 

@신택호 

두분도 짧게라도 따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다 장소와 거리가 상당해서 100% 참여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사은품 들고 갑니다 참여자 전원에게 나누어드릴수는 없으나 추첨 또는 게임..?의 진행을 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급조된 말그대로 급벙이다보니, 어떠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흔히 말하는 허접한 모임이 될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대로

즐기는걸로 하겠습니다..

 사은품협찬 1. 스노우보드 톨후드,톨티 전문 맞춤 제작업체 (아트플레이스) 톨 후드 6장 

사은품2. 故SKY님을 기리며 @스칼라님에 의해 제작 되었던 스마트폰 키링

 故SKY님의 정식 닉네임은 소문자로 "sky" 입니다^^

모르시는분들도 계실까봐 추가로 적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제작했던 설인스티커 등등 있으며,

추가 @보딩크루님이 준비하신 사은품도 있으나 이 부분은 현장에서 공개하겠습니다^^

가입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현재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분들도 대부분 서로 모르는분들이 많아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아는 사람이 없다고 심심하다고 바로 뒤로가기 하지 마시고, 

아는 사람이 없어서 뻘쭘하다 싶으신분은 개인쪽지로 참여의사 밝혀 주세요^^ 

제 옆에 앉아서 뻘쭘하지 않게 해드리지요

이클립스님이 작성한 같이가요 (모임) 링크 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arpool&document_srl=4306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