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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랑붕어입니다.~
누구나 칼럼이라는 게시판이 존재 하지만 지금부터 써드릴 팁은 사실 제 기준의 팁이기에 그 게시판에 해당되지 않을거 같아
자유 게시판에 남김니다 ㅎㅎ 모조록 참고 자료로만 가볍게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SPEC(작성자)
신장/체중 : 170 / 74kg
데크 : 1718 케슬러 더 크로스 163 (이전 장비 1718 데페 타입알 / 사고로인한 코어 사망)
바인딩 : 플럭스 XV (S)
부츠 : 쓰락시스+인튜이션 프로텅(250/240)
각도 : 45 / 36
스텐스 : 50
하이백 : - 양쪽 로테이션 ( 앞발의 경우 3보아로 인하여 1칸 덜 간 상태 )
- 양쪽 포워드린 만땅
- 양쪽 하이백 변경(좌,우 위치 변경)
빅토리아 중하단 사진으로 최근에 찍었는데 카메라 울렁증으로 인해 ㅠ.ㅠ 어깨가 내려가지 않았고, 턴을 일부로 과장되게
만들어 창피하여 올렸다가 내렸던 것이기에 꼭 다시한번 참고하시어 가볍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1. 뉴트럴포지션 자세 잡는다.
2. 내가 진행코자 하는 방향으로 시선처리를 먼저 던지거나 또는 노즈와 동일 시선처리를 한다.
1. 이때 자세를 보면 힐턴을 시작하려 하는 자세로 상체가 모두 열린상태와 골반이 열린상태를 확인 할수있다.
또한, 상체를 내릴려고 하는 모습으로 좀더 낮은 자세를 만드는 초기 과정을 보여준다.
1. 얼핏 사진을 보면 기울기들어간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기울기가 들어가지 않은 고관절을 접어 엣지각을 세운것이다.
2. 상체를 노즈방향으로 덮을려는 초기동작도 보이고 있다.
1. 사진을 보는바와 같이 상체가 노즈방향으로 접히려 하고 있다.
2. 두다리를 보면 뒷다리 무릎이 앞다리에 붙으려 하고 있으며 앞다리는 펴진 상태로 진입을 하고 있다.
3. 왼손의 경우 오해 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손을 바닥을 집을려 하는게 아니다 ( 다음사진에 설명 추가)
1. 손의 경우 손바닥을 대는게 아닌 팔꿈치를 대고 있다
(이유는 즉, 팔꿈치를 댈정도 내려야 상체가 거희 접힌상태를 감으로 잡을수 있으며 혹여 손목 또는 어깨가 뿌러지는 불상사를 피할수있다)
2. 이부분에 필자는 심각한 오류를 저질렀다. 카메라 울렁증인지, 의식을 한것인지 오른쪽 어깨를 내리지 못했다.
분명 이부분에서 오른쪽 어깨를 내렸다면 더 강한 프레스가 들어갔을것이고 자세 또한 바닥과 완전히 밀착된 상태로 진입이 되었을것이다
3. 두다리를 보면 앞서 말한거와 같이 뒷다리는 앞다리뒤쪽으로 붙고 앞다리는 펴진 상태로 지지대 형성이 되어 상체로 눌렀을때 모든 힘을 전달 받아 진행되었다.
1. 끝까지 시선처리를 하여라. 내 데크 노즈와 내 시선은 동일하거나 앞써 나가야 한다 턴이 중후반이더라도 내 시선이 노즈보다 느리게 온다면 자세가 완벽하더라도 터질 가능성이 높다.
사진이 더이상 안올가는군요..ㅡ.ㅡ;;
추가적인건 댓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 포지션이 같더라도 만드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기에 이글은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절때 이게 맞다가 아닙니다 ㅎㅎ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세요~!
죄송합니다..ㅠ.ㅠ 완벽히 찍어서 보내드려야하는데 울렁증이.. 쿨럭...ㅠ.ㅠ
포워드린이 머가 좋은거죠?
보통 데크에 새겨져 있을거에요 ㅎㅎ
저는 그냥 최소폭으로 맞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