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사람입니다.
나눔은 부츠에요.
실제 신은 횟수는 2회입니다.
사이즈 미스로 그냥 모셔두고 있네요.
사실.
남자 사람 친구의 짝꿍님의 부츠로 구입을 했으나,
보드장에서 2회 탑승 후,
빠염하여 모셔두고 지내더니,
술먹은 어느날 던져주길래
제가 사이즈가 맞는줄 알고 낼름 받아왔네요.
허나,
실측.. 한사이즈 차이가 나서..
그대로 모셔두고 있네요.
나이키 베어픈 흰둥이에요.
사이즈는 내일 공개합니다.
아 두산 오늘 이겨야 하지 말입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