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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댓글 쓰고 있는데 원글이 없어졌네요
쓴 글이 아까워 여기 남겨봅니다 ㅎㅎ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종교랑은 더더욱 상관없구요
전 유승준의 입국금지를 무려 십여년간 조치를 해놓은건 과한 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풀어줘야 한다 생각하구요.
가수에게 공인의 잣대를 세우는것도 동의하지 않을 뿐더러 군대를 기피해서 죄를 졌다면 그 죄만 물어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유승준과 같이 병역을 기피한 예는 얼마든지 있을텐데 이와 같이 처리한 사례는 없었을 걸로 압니다.
아무리 얄밉고 아무리 미워도 법으로 해결해야 하고, 징벌이 필요하다면 법을 수정할 노력을 해야되겠죠.
병역을 기피한 외국인에게는 과한 세금을 내리든지 등등 이렇게 해야 고위공직자와 재벌자제의 군대기피 현상을 줄일수 있지 않겠습니까?
조금은 다를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5공때 힘없는 사람 억울하게 잡아다가 간첩으로 내몰아 희생양 삼아
국민에게 겁주었던 여러 사례가 생각납니다. 유승준은 분명히 지가 죄를 진 범죄자니 다른 경우이긴합니다만, 국가가 이를 본보기로 삼아
과도한 징벌을 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사가 힘없고 약한 내가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여기서 이제 공인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거기도 한데 공인이다 아니다는 규정된바가 없으니 언급하지 않고
tv에 나와서 혹은 신문에서 기사화 한다는건 지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때 시절을 사셨으니 아시겠지만 유선방송 나오는 집이 몇집이나 됐을까요
다들 tv하면 공중파 신문은 조선중앙동아가 단줄 알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티비에서 신문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건 공표나 마찬가지였죠. ㅈ금처럼 케이블 어디 방송에서 누가 뭐랬더라 하고 농담따먹기로 넘어가던 시절이 아니었던겁니다.
저도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혼자 유승준한테 관심없으셔서 사기 안당한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티비에서 뉴스에서 연일 보도하던 병역발언을 못들으신 분한테는 그렇겠네요.
저는 유승준한테 사기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관심은 없었지만 저도 가위치기하면서 폴짝대던걸 볼정도로 유승준을 볼수밖에 없던 시절이네요.
tv에 나와서 혹은 신문에서 기사화 한다는건 지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때 시절을 사셨으니 아시겠지만 유선방송 나오는 집이 몇집이나 됐을까요
다들 tv하면 공중파 신문은 조선중앙동아가 단줄 알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티비에서 신문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그건 공표나 마찬가지였죠. ㅈ금처럼 케이블 어디 방송에서 누가 뭐랬더라 하고 농담따먹기로 넘어가던 시절이 아니었던겁니다.
저도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혼자 유승준한테 관심없으셔서 사기 안당한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티비에서 뉴스에서 연일 보도하던 병역발언을 못들으신 분한테는 그렇겠네요.
저는 유승준한테 사기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관심은 없었지만 저도 가위치기하면서 폴짝대던걸 볼정도로 유승준을 볼수밖에 없던 시절이네요.
정신승리 시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그럼요 병역비리 터진 요직 재벌 ...싹 다 입국금지시켜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