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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물어보심.
집에 판떼기 하나 있는거 버려도 되냐?
응?
뭔 판떼기?
응???
으으응???
앗......
헐....
그옛날 사놓고 쳐박아둔 사벤더 판떼기가 생각났습니다.ㅜ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데페우드값은 줬던........
대체 몇년전인지조차 기억속에서 사라진 그데크.
마누라한테 안들키려고 본가에 숨겨놨던 그데크.....
결론:책속에서 만원짜리 찾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