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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성룡이나 주윤발 출연의 영화들보다,
제가보기에 작품성이 훨 뛰어난 것 같아서
한 20편정도 되네요. 다행히 누군가가 자막을 만들어놔서
볼 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초딩때 동네형들이랑 비디오방에서 비됴를 빌려다 놓구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무협영화만 보면 다들~~~전투모드 ㄷㄷㄷ
누구하나 코피 터져봐야 그때서야 모두들 침착해졌는데,
옛 향수를 그리기에는 홍콩영화가 역시 제격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