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과 역사의 스키에 비해 스노보드는 그역사가 스키에 비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만...현재의 추세는 각 스키장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스키어보다 스노보더가 더 많아 진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즐기며
대한민국 모든 스키장에 보드파크가 운영되고 있는 현실에서
보드는 아직도 스키보다 대접을 못받아야 하는걸까요?
현대자동차에서 담달에 개최하는 스키-보드 대회소식을 보면
스키대회 1등의 상품은 투싼... 반면 보드대회 1등의 상품은 클릭입니다...
똑같은 상품을 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차이나는 상품이라니...
아무래도 현대에는 보드타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