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4시부터 탔는데...완전 밀가루라 세번 타고 차로 와서 쉬고..정설뒤 뚜둥~~~~
캬~~ 눈 좋고...사람 없고....신나게 쏘며 전투보딩을....
9시30분 다리에 힘 풀리는 느낌..죠때따..하는 순간 한바퀴....슝...자빠지는것도 기술이라고...
바로 일어나서 내려와서...집으로....
나 갈때마다 폭설 와서 사람들 못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