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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거의 재설 다되어 가네요. 꼭 탈수 있을듯
비밀에 싸여졌던 곤지암이 들어나는 순간 경기권스키장중 제일 많은 슬롭을 열듯하네..
역시 돈지암... 돈지암 선택하길 잘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