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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볼펜 잡을 힘은 없는데 키보드 두둘길 힘은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어제 첫보딩 하고 와쪄용 ㅋㅋㅋ
그래서 온몸이 ㅠ
회사에는 볼일있어서 휴가낸다고 하고 몰래 간거라 지금 아픈척도 못하고있네요 ㅠ
뭐만 하면 목구멍 저 깊은곳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와서 죽어가고 있어요~
한~참 한참전 헝글 서버 이상할적에 답답해서 발길 끊은뒤로 잊고 살았는뎅
이게 또 눈좀 밟고, 스케이팅좀 해봤다고 스멀스멀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어트케, 잘들 계셨나요? ㅋㅋㅋ
이히히히힝 ㅋㅋㅋㅋㅋㅋ
요 글 써보고 저장 잘되고, 글 잘 올라가면 자주 끄적여보도록 할께요. ㅋㅋ
온몸은 쑤시지만, 일단 입을 살아있으니 밥먹으러 가야겠어요ㅎ
맛점들 하세용~
덧. 히팍 현장스케치 글 왜 안올라옴?
어제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는거 내가 딱! 봤는데!!!!
혹시나 나 찍혔을까봐 엄청 들어가보고있는데 ㅠ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