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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20대 남성이 가위나 칼을 이용한게 아니라 손으로 자신의 중요부위를 뜯어내서
동대구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흔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전 ' 혀 깨물어서 죽는다 ' 라는게
자기 혀를 깨물때 고통때문에 근육에 힘이 빠져서 완전한 절단은 불가능 할거라고 추측했는데
이건 혀도 아니고 손으로 거길 뜯어내다니. -.-;;;
대구에서 엽기적인 사건 발생했네요,
자기 몸을 학대한 자학청년의 생사여부는 아직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