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쓰네요...ㅠㅠ
요즘 일에 빠져서 여유가 없었네요...ㅠㅠ
저는 아직 놓아주지 못하고 용평 가는중입니다...ㅋㅋ
(지난주에 용평에서 오는 길에 슬픈 노래를 들으며 겨울을 놓아주며 눈물을 훔쳤는데....ㅋㅋㅋㅋ)
목,금은 연수때메 여수에 다녀왔는데, 정말 꽃이 만개해서 봄이구나~ 싶었는데..
용푱은 눈이 오다니 좁은 한국땅도 지역마다 날씨가 이렇게 다르다니.....ㅋ
여튼 오늘 셔틀에 사람이 많네요 ㅋㅋㅋ
보딩하러 가시는 분들 모두 모두 안보하시구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