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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장잘한일은 보드에 입문한게 가장잘한거 같아요
매일 시간핑계 뭔핑계 되면서 안했는데
역시 보드 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너무 좋아요....ㅋㅋ
올 한해 제일 잘 한일은 부모님 생신 때 아주 비싸고(^^) 이쁜 선물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틀동안 단기 알바를 몰래 해서 부모님이 평소 원했던 선물을 해드렸습니다
아주 좋아하시던 기억이 있네요!
내년에도 그런 선물을 드릴 수 있는 형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보드라인도 사랑합니다. 저는 고글 살 때 항상 보드라인 이용할 거에요 가격 너무 쌉니다~
몇일전 할머니 한분이 리어카에 신문지 박스 잔뜩 싣고 힘들게
올라가는거 언덕까지 같이 끌어준거... 또 뭐가 있쥐.....
뭐 사소한거밖엔 없네여.. 제 스스로 잘한일이라고 한다면
세달만에 자격증 세개 딴거... 앞으로 더 착하게 살아야할꺼 같네여.
대박 !! 댓글 하나에 천원기부 이벤트 완전 좋아요
올해 잘한일은...... 보드라인 꾸준히 모니터링 한거 ^^;; 농담이구요
가족의 화해 ? ^^* 암튼 행복하게 되어 좋네요
http://www.boardline.co.kr/
올해 제가 제일 잘할일은 (미래형이에요 ㅎㅎ)
내일 투표하는일!!!
5년동안 대한민국을 책임질 대통령을 내 손으로 직접 뽑고 싶어요~
보드라인분들도 모두 투표하셨나요?
무작위에 제 댓글을 한번 실어보냅니다.~~~~
당첨이 되면 내년 일이 잘 풀릴것이고
안되면.... 또... 안되는놈은 뭘해도 안되~ 라는 말을 하겠죠 ㅋㅋㅋㅋ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오늘 잘한일은 제 주관대로 대선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를 사드렸습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해드린게 별로 없는데 앞으론 더욱 잘하려고요.
댓글도 달고,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좋은 이벤트네요~^^
이번년도 내가 가장 잘한일은 어제 투표한거랑~
최근 술먹고 길에서 주무시는 분 경찰한테 연락해서 깨워서 귀가 시킨일~
날추운데 큰일날뻔 하셨다는~^^
이런 이벤트 아주 좋네요~추운겨울 서로 돕고 살아야줘~^^
샵투워할때 꼭 들리는 친절한 샵~보드라인 대박나세요~!!
보드라인에서 장비구매 두번 했는데.. 친절서비스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ㅋㅋㅋ암튼감사용.ㅋㅋ
2012년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해에요..
현재는 보드타느라 아주 ~~ 정신팔려있어서 ㅋ 제일 행복한 시기네요.
막상 잘한일 생각하다보니,,, 사소하게 여겨질수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픈 일이 있어용.
길고양이가 저희 동네엔 많거든요, 언젠가부터 야옹야옹 소리가 많이 나서 보았더니 저희집 창고위에서 살던 냥이가
새끼를 낳앗는데 한마리가 떨어져서 갇혀있더라구요.
고민하다 119에 밤12시 넘어 전화했죠. 여름장마때라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119차가 등장하더니
소방대원 두분이 도끼와 망치를 들고 입장하셨죠.ㅎㅎ
창고벽에 갇혀서 야옹~대는 아가를 구출하는데 성공~ !! 소방대원 두분은 장대비만큼 땀에 흠뻑 젖으시고 아~
며칠동안 갇혀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있던 새끼고양이가 소방대원의 손에 구출되서 나오는 순간~~ ㅠㅠ 온몸에 전율이 쫙~
감동이었어요. ^^
그다음날 형제인듯한 새끼가 또 떨어져서 뚫어놓았던 창고벽 구멍에 손을 넣어 제가 구출하였죠.
너무 가엾은 아가들이라 사료주고 물주고 정성껏 키워서 집 뒤쪽에 풀어주었어요.
사람손에 키워져서 밖에서 놀다가도 여전히 집뒤쪽으로 와서 밥달라고 울어요. ㅎㅎ 귀엽죠.
8개월가량 지났으니 다 큰 성묘가 되어서 멋져졌고, 달콤하게 왕래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는 예쁜 화이트컬러의 여자친구도 데리고 오더라구요.ㅋㅋㅋ
예전부터 키우던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그랬는지 길고양이 새끼와 닿은 인연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어요.
집에서 다같이 키울 형편은 안되어서 몇개월만 키우고 풀어줬는데 밖에서도 잘 지내고 종종 찾아오니 정말 보람되고 이쁘네요.
뒤에 고등어태비에 흰양말 신은 아가가 구출한 아가중 한아가이고^^
앞에 삼색컬러가 엄마에요. 아가 잃고 찾아와서 한동안 울었었어요. ㅠ
사진더 첨부하고 싶지만 폰 바꾸면서 없네요.
뭐랄까.. 동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서 제마음도 더 넓어지고 풍요로워 지는 기분이 드네요.
적다보니 넘 감정에 빠졋나,, 길어졌네요. ㅎㅎ
암튼 1213 보드라인 대박 나세용~!! http://www.boardline.co.kr/ http://www.boardline.co.kr/
올해에 가장 인상적인 일은
취득하려 했던 자격증을 취득한것과
저질 몸매를 그나마 식스팩이
보일정도로 만든것
그리고...
시즌준비 잘해서 요즘 매일 매일
보딩하면서 행복해 하는것이죠
그외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던 한해였지만,
저는 내년에도 제가 이루려고 하는
모든일을 이룰수 있도록 마음을 다지고,
보드라인도 더욱 화려한 시즌을 위해서
지금처럼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좋은분들이 보드라인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댓글도 달고, 기부도 하고, 선물도 받고~!! 좋은 이벤트네요~^^
이번년도 내가 가장 잘한일은 어제 투표한거랑~
최근 술먹고 길에서 주무시는 분 경찰한테 연락해서 깨워서 귀가 시킨일~
날추운데 큰일날뻔 하셨다는~^^
이런 이벤트 아주 좋네요~추운겨울 서로 돕고 살아야줘~^^
샵투워할때 꼭 들리는 친절한 샵~보드라인 대박나세요~!!
올해 잘한 일이라면- 얼마전 투표를 한 것 !
동호회에 들어 여러 사람을 알아가고 보딩을 하는 것 !
이곳저곳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여행을 많이 다닌 것 !
내년에는 저 자신 보다는 여러 사람을 위한~ 좋은 일도 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
이런 훈훈한 이벤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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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인 역시 또 큰일을 해내셨네요 ^^.. 이번친목 모임에 나가니
아는 형님께서 아프리카에 아들을 입양했다고 하더군요.. 데리고 오는 입양이 아니고
매달 몇만원씩 지정해서 보내줄때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
전 왜 그동안 살면서 내 입에 풀칠한 생각만 했지 남을 위해 생각해본적이 그리 많지가 않네요.
이런 이벤트까지 하신다니 송구스럽고 저를 뒤돌아보게 되네요.
보드라인 이런 따뜻한 마음 평생 간직해서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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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리 잘한일이 될것을 얘기하자면
"투표"!!
바로 앞으로 5년을 책임질 대통려을 뽑는 선거에 투표한게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