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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맘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보더들이군요.^^

벼라별 보더들이 많죠.

사람들도 같은 걸 즐겨서 그런지 마음이 잘 통하고요.

완연한 여름이 왔어요.

어젠 모기 물리고 더워서 깼으니까 말입니다.

보드를 알기전 겨울과 보드를 즐기게된 겨울은 참으로 다르군요.

이젠 보드타는 게 관광모드임에도 마구 껴입고 산정상에서 눈 바라보며 서 있고 싶네요.

여름 잘 나시면 곧 올거에요.

오늘은 낮이 가장긴 하지라고 하니 긴긴 태양과 면담을 좀 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겨울에 어느 리프트에서 만나 미소를 나눌지 모르는 헝글님들에게 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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