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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회사 팀사람들과 무주를 갔습니다. 같이간 일행들 전부 낙엽만하는데...
그중 동갑내기 한명은 탈줄안다고 백사이드연습만하는것입니다.
아래서 가만히 지켜보는데...직활강으로 저를 박아버리네요-0-
저의 장비.-0- 011데크 탑시트 노즈부분쪽이 떨어져나갔네요;;;(순간 표정관리 않됐음)
머라 할수도없고 근무중인데 옆에서 자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