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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셔틀인데 한시간을 기다려도 안옴
한시간후 셔틀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무시하고 휙 지나감
같이 기다리시던 분들 참다참다 고객센터 전화하시고
택시비 줄테니 이수로 오라는 직원 말에 이수로 가심
저랑 여친은 빡가서 근처 설렁탕 집에서 한사발 말아먹고 컴백
한시간 동안 혹한에 시달려서 손발이 저리더군요
기사님 술 드시고 지각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