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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폴고갱처럼 지상의 낙원 타히티에서 살고싶다... 에멜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저녁노을에 비치는 아름다운 여인의 실루엣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어요.. 폴고갱 같은 화가는 아니지만 .... 작품활동을 해보고싶네요.. 핸폰 벨소리가 울리지 않는 자연속에서요.. 이민갈까요? 나이가 드니? 자연의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아.....오늘도 센치한 아름다운 밤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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