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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반다나.. 한두개쯤은 다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좀 지나면.. 반다나.. 정말 귀찮고.. 불편하지 않습니까?
저 .. 같은 경우도.. 1~2년차까지는.. 열심히 끼고 다녔었지만..
극 .. 불편함을 느껴서.. 그냥 약국 마스크쓰고 탑니다..
너무 추울땐.. 넥워머로.. 덮어쓰구요..
생각해보다보니.. 반다나를.. 좀 수선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 안쓰는 반다나 하나를..
테스트용으로.. 막 자른다음에.. 얼굴에 맞춰서.. 재단한다음..
정말 어설픈.. 바느질로.. 마감한후.. 마스크 처럼. 귀 위치에.. 구멍을 내고.. 거기도 바느질로 마감했습니다..
이거이거이거.. 정말 편한데요.. ㅎㅎ;;
남은 반다나.. 이 모양 그대로.. 세탁소로 가서.. 고대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할려고 합니다.. ㅋㅋ
이거 완전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