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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보더 (www.hungryboarder.com) 자료실을 통해 내가 본 버튼 의류들 중 에서 눈에 들어온 자켓들이다.
환한 형광 그린 계열의 자켓 1개~!
디자인은 어디에 코디를 하던지 무난하게 어울릴 심플한 스타일이다. 하단부 왼쪽의 자켓은 여성 라인의 자켓이고 상단부 왼쪽의 자켓은 남성 라인의 자켓인데 후드의 탈착이 가능하다면 평상복으로도 충분히 입을 수 있을 듯 하다. & 가장 끌리는 부츠 중 하나인 burton ion! boa system 만큼이나 어쩌면 그 이상 편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speed zone system 이 상당한 유혹을 하고 있다 ^^;; (speed zone 참고 동영상)
boa system 을 두 시즌 사용해본 나의 결론은 "편한게 쵝오!" 이기에 ...
또 다른 유혹 holden 자켓 유난히 독특한 옷 라인으로 지난 시즌 처음으로 선보인 holden 비싼 가격이 거리감을 주지만 내 눈에 화악~ 들어와 버렸다 ^^;;
버튼의 의류와 같이 때깔 고운 색과 심플한 디자인이 역시 마음에 든다. 버튼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라면 비대칭(?)이라고 할까.. 포켓의 위치 및 모양이 버튼의 경우 약간의 대칭성을 가지고 있다 한다면 holden은 지난 0405 시즌때와 마찬가지로 비대칭의 모양을 보이고 있다.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 이라 생각된다. 옷의 질감을 사진상으로 알 수 는 없기에.. 옷의 질감마저 맘에 들어 버린다면 우짜지 -_ㅡ+
올해 볼컴 카달로그에서 보게 된 milano cargo pants 볼컴의 특이한 모냥인 퍼즐 모양의 pants 이다. 이 칼라 말고도 밝은 하늘색 계열의 칼라가 있는데... 그 모양을 보고 싶다 ^^;; 볼컴 바지는 입어봐야 그 매력을 느낄 수 가 있다. 사진상으로 옷만 덩그러니 봤을때는 '뭐...그다지' 라고 생각했었다가도 입혀논 모습을 보고 '저 바지가 뭐지?' 라고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지름신이여 물러가라~ 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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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이트 다뒤져두 읎더군요 ㅋ
잘 봤습니다.. 저 홀덴 자켓 샵에 들여놓거 실제로 봤는데요.. 확 와닿진 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