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오가사카 fc 를 아직도 가지고 잇고 ..작년에 비슷한년식에 15/16 롬앤썸... 한때 보드장에서 테크니컬라이딩 전향라이딩이 붐이 일어나기전에..
명기라 불리던 넘을 다른곳으로 입양보내고.. 오가사카 만 남앗네요..
크게 깨지거나 파인곳은 없는데 몇군데 유명한 왁싱 업체에 보내서
.. 어느정도 다시 수리하면... 얼마나 더 갈까요..스키장 처음다닐때..같이 다녓던 기아 쎄랑이도 어느덧 나이가 많이 먹어서...언덕올라가기가 힘드네요 이젠.....연말에 가볍게 맥주한잔 걸치고...술김에 ...보드 영상보면서...ㅠㅠ집에서..임신한 우리대장님하고....소파에서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ㅠㅠ
오가 fc 저한테는 최고의 데크죠~
14/15는 스켜한테 받혀 노즈 쪼개져서 소장 중이고 17/18은 중고로 구입해서 아직도 잘 타고 있습니다~
상판 그래픽 맘에 드는거 나오면 또 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