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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건 ㅋㅋㅋ..
이번에 제가 보드살려고 제물건들을 팔아서 돈만들어서 처음으로 첫보드 살마음에 기대하고있었는데
들어오는 엄마의 태클..보드사면톱으로부셔버린다네요 ㅋㅋㅋ...헬멧도 다 망치갔다깨부셔버리고
답답해죽겠네요 ..내일모레면 돈들어와서 바로 보드하고 헬멧사려고하는데
지금 죽겠네요 제가돈모아서 산물건 다시 팔아서 사고싶은물건사고 2주동안 죽어라 알바뛰어서
처음으로 보드사는 기대감에가득했는데 한순가에 무너져버리네요 ㅋㅋ....
이거 지금 보드를사야될까요 말아야될까요..보드를못사면 알바한거하고 제물건판게 너무 허무하게되버리는데 ㅋㅋ..
뭐 이건 예상치도못한태클이니 ㅋㅋㅋ아 지금 돌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드랑 헬멧도 다예약해놓은상태인데 이걸취소도못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답답하네요 답답해 ㅋㅋ
살바토레 산체스 풀셋맞출려고
알바뛰고 psp/ps2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번돈130만원이 고스란히 엄마통장으로들어갑니다...중3이 이렇게악착같이벌었는데 참...ㅋ
어떻게 해야될가요 ㅠㅠ눈팅만하지말구 댓글점달아주세요 ㅠ
저같은경우 오토바이 설득시킬때........ 일단 질르고나서....(20살때)
아버지 저오토바이 5백만원이에요....
맨날 말로는 오한마로 부신다부신다 하면서 금액이 있으니 안부시더라고요;;;;;;
제가 넘기세요. 그러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