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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힘들었는데요
자꾸 하다 보면 편해져요
1. 양쪽 끝에 앉는다
2. 내릴때 판대기를 땅에 놓으면서 오른쪽발 뒤꿈치가 밖으로 나오게 얹으면서
3. 리프트 의자를 밀면서 일어난다
4. 뒤꿈치가 살짝 끌리게 슬라이딩 하면 ~~
유후 ~~~
리프트 기계가 어렵다하는 난코스 있는 곳이 스타힐(기계+언덕), 양지(기계+경사), 무주(기계) 기계(리프트 내리는곳에서 장소협소등으로 그냥 거의 바로 유턴수준을 말해요 따로 내리는 하우스 없고요..) 편한곳은 리프트종착지가 천천히 유턴을 할수있도로 크게 돌고 안 시설도 넓다고 봐야죠.. 지산(오렌지)등 도착지 리프트 위를 보시면 돌고 나가는 시설이 느리게되어있어요...(탈떄처럼 크게 한바퀴 도는)
챌린지플러스쪽 내리는 아베크리프트 하차장 자체가 좁아 더 난코스요.. ㅎㅎ
부끄럽네요 넘어질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