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하고 지난 티비 다시보기를 하던중
우리자매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생활의 달인입니다..
왠지 열심히사는 사람냄새 풍풍 나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그런생각도들고
암튼
어제는 떡볶이 달인이 나왔어요...
솔직히 그분이 달인이라고하면서 보여주신건 떡떼기.....
이건 그닥 다른 달인들처럼 우와~감탄을 자아내진못했어요..
그런데 가게 수입....헉
한달에 1억이 넘는대요....
수원에 있는 가게라는데
대체 떡볶이가 무슨맛이길래....떡볶이에서 황금맛이나나?
남자친구졸라서 이번주말 가볼까해요...
곧 저녁시간...맛난저녁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