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말을 잘 들은 아이들..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에 기울어져 가는 배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있었던 아이들...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땐 이미 전복 단계에 가버린 선실에서 나올 수가 없었던 아이들... 여객선에는 구조상 있지도 않을 에어포켓이 운운하며 생존 확률이 있다 는 방송을 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새끼 아직도 살아있네 ㅋㅋㅋㅋ
새벽 2시에나 헝보 들어오고 '아 지금쯤 지워졌겠네
내 딜미터기 어디까지 가나 평가나 해볼라했는데'
아직 안 뒤졌구나??ㅋㅋㅋ 아 너무 좋다
이 시발 벌레새끼야 니 새끼 부모는 존나 불쌍하다 너 같은 새끼를 자식이라고 낳고 ㅉㅉ
시발 아가리에서 똥이나 퍼나르고 있는 니 새끼가 노답이다 하여튼 일베새끼들은 시발 머가리에 우동사리말고 들은게 없어서 시발 아가리만 벌렸다하면 아주 그냥 북소리마냥 텅텅 빈 소리가 하남 땅끝마을까지 들리네 이 빡머가리 새끼들은 ㄹㅇ루다가 활화산 찾아다가 용암에 다이빙시켜야 돼 이 개새끼들
너 같은 새끼가 헝보에서 보드 타고 있는게 시발 내 한이다 그냥 베란다 창문 열고 뛰어내려 나가뒤져 모지리새끼야
아 그리고 혹시나 탈퇴하고 다시 가입했다면 보거라
탈퇴는 왜 했냐 병신새끼야 ㅋㅋㅋ 애초에 쫄아서 줄행랑 칠 거 같으면 아가리 여물고 있어
븅신새끼 쫄아가지고 탈퇴나 하고 있어 ㅋㅋㅋ
남자새끼가 쪽팔리지도 않냐
안쪽팔리면 댓글 함 달아봐 내가 니 새끼 댓글 보는 날이 니 아가리에서 강냉이 탈곡기마냥 발치하는 날이 될거야 양치하고 기다리고 있어 니 아가리에서 똥내나서 양치 안하면 설국열차 바퀴벌레 프로틴바 만드는 챔버 안에 있는 기분 들 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