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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에 보강제설을 5번 할랑말랑할 정도로 자연설로 유지하는 패기
2. 무질서함속의 편안함
3. 각종 단차들의 콜라보 (각진 단차, 웨이브 단차, 푹꺼진 단차)
4. 언제부터인가 시즌중에 극성수기(베어스 기준) 설질은 1주 정도?
5. 각종 설질의 종류에 대해서 이해하게 됨
6. 타보드장에 대한 눈높이가 엄청나게 낮아짐, 다른데 가보면 와~~~ 눈이 있네?! 이런 느낌!
7. 평일 야간, 퇴근 후 부담없이 갈 수 있음
8. 이번 시즌엔 수십마리의 희얀한 곰돌이 동상들이 많이 생김, 전기도 모자르는 현실인데 곰돌이 근처들은 라이트 빠방하게 켜줌, 나름 사진 찍기 좋은 갤러리 존 형성
9. 야간 LED 라이트가 곤지암 다음으로 밝을 정도로 생각이상으로 밝음. 요기서 타다가 휘팍 야간을 타보니 앞이 안보임
10. 그나마 전국에서 떡볶이 맛은 먹을만 했는데... 이번 시즌부터 레시피가 완죤히 바뀜. 안사먹게 됨으로서 돈을 아끼게 됨.
11. 슬로프 폭이 좁아서 여기저기 사람들이 서있고, 넘어져 있고 한 상황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구석에서 기다리거나 피해서 가는 컨트럴 기슬이 올라감
12. 하두 눈을 안뿌려줘서 물이 부족한가? 전기가 부족한가? 유저가 보드장 물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게 됨.
.... 적다보니 곰마을만의 재미가 솔솔한데요? 적을게 너무 많아요. ㅎㅎㅎ
경기권과 강원권설질은 차이가 많이난다고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