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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머리하고
나름 귀엽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_-;;
오늘 출근하니
보는 사람마다 깜놀 -_-;;
놀래서 그랬다는게 비웃는거 보다 더 기분 나빠요 ㅜㅜ
2010.12.14 00:48:06 *.147.146.64
저 하얀 여백이 아줌마파마와 안정환파마의 갈림길입니다....
2010.12.14 00:49:02 *.32.42.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랬던 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010.12.14 00:58:19 *.5.115.200
저승사자면 상투를 틀고 갓을 쓰셔야...ㅋㅋㅋㅋ
2010.12.14 01:00:59 *.32.42.176
머리끈이 끊어졌;;;;;
2010.12.14 01:02:27 *.234.4.80
클릭하구 사진이 바로 안 드고 한참후에 뜨던데(제컴이 상태가)
사진뜨는 순간 깜놀~~~~
괜춘한데요
사진여백 궁금 ㅎㅎ
2010.12.14 01:33:52 *.158.235.51
박지성 얼굴로 합성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참아볼께요~
2010.12.14 01:54:02 *.32.42.176
제가 아는 이분은
이렇습니다 ㅋㅋㅋㅋ
2010.12.14 01:53:26 *.33.184.129
롯~~~데~~~롯데롯데롯데~~승리의 롯데 머리는 이쁘네요 :)
2010.12.14 02:15:45 *.102.187.97
순간 우리엄마 ㅠㅠ 죄송
2010.12.14 08:05:20 *.120.69.93
머리컬 예쁘네요 ㅋ
저 하얀 여백이 아줌마파마와 안정환파마의 갈림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