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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6:10:46 *.39.141.129
2018.02.11 16:12:55 *.244.163.48
2018.02.11 16:15:50 *.33.180.248
2018.02.11 16:16:39 *.253.124.71
진짜 양아치들 많지요. 맘같아선 푸닥거리 한번 하고싶지만 역지사지 예의란걸 모르는 멍청한 것들한테는 말해봐야 내가 손해죠.
2018.02.11 16:18:53 *.103.76.182
새벽버스때 두명이서 부츠백, 비니, 장갑으로 4자리를 더 차지하길래 앞으로 탑승하는 사람들 위해서 치우시라고 말했죠.
남자친구인듯한 젊은 친구가 눈이 뒤집혀졌는지 욕하고 정말 시끄러웠죠.
문제는 같이 셔틀탄 주변 사람들은 그냥 시끄럽다 라는 생각과
제가 시비 걸어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라는 반응만 있어서 다음부턴 안합니다.
2018.02.11 16:28:38 *.33.180.248
근데 도대체 어느 지역 버스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탄 지역은 그런 모습은 없던데.. 간혹 커다란 부츠 가방이 자리를 차지하긴 하나 인원이 많으면 알아서 바닥에 내려놓든지 기사님이 안내방송을 하시던데.. 참 각종 인간군상들이 있음을 버스 안에서도 확인하게 되네요.
2018.02.11 16:31:09 *.34.35.207
못배워서 그래요...
가정교육을...
우리나라 진짜 심각합니다...
중국인 욕할꺼 하나도 없어요...
이래서 나가서 잘못하면 부모욕먹인다고...
2018.02.11 16:56:54 *.33.160.157
2018.02.11 17:09:33 *.22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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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21:31:48 *.223.44.178
자리 맡아논거 싹 모아서 한군데 두고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