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구
여긴 어디?
인 상황입니다
어제 하이원에서 상경하고 낮설어진 환경에 몸이 늘어져 숙면을 취한후 살짝 늦잠후 걸려온 전화
출근 정시에 해라.....
백수 되었다고 좋와라 했는데 아마도 금일 오전 미팅후
다시 넥타이를 골라야 할지도....
배추농사를 배워보려 했는데...
그리고
금년도
하이원 숙박 방 아주 핫 합니다
공급이 많이 딸릴듯....고로 가격상승은 감안 하셔야 할거로 보여 지네요 빠른대처가 관건 일듯도 합니다
마운틴 시즌방 티오 안줄수도 있을듯....
이상 현재 무직인 탁탁탁탁입니다
가만 자개 점유율이 어찌되더라? 정수리 어쩌고님 독주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