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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17시즌도 중반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기술은 산더미 같은데 슬슬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
하이원 첫 출격 날 지인 형의 도움으로 시즌 첫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브금조차 없는 롱턴위주의 재미없고 무덤덤한
자기 반성용 연습 영상이지만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 두 달여 남은 시즌 모든 헝글님들 부상 없이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저는 무조건 데크 플랫만들었다가 가는데 데크를 확확 엄청 잘 넘겨버리시네요 ㄷㄷㄷ 그것도 콜레이스를 안정감도 쩌시공 부러워요 ㅠㅠ 저는 무서워서 한번에 안넘기는데...추천드리구 가요 ㅎㅎ
ㅎㅎ 이번시즌말 쯤되시면 이미 생각하신 모든걸 하고 계실듯요 ^^
범이형께 제 얘기 들으셨군요ㅎ 제가 요즘 정말 바빠서 아직 제대로된 계획을 세우진 못했어요...그래서 못가는쪽으로 일단 생각하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영상을 보고있으면 안정감이 100%.. 멋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