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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19:05:53 *.255.128.112
부럽네요..데크만 있어도..ㅎㅎㅎ
2016.09.14 21:24:58 *.178.4.236
하단이라서...모든것을 내려놓고 갔는데... 나름 재미나긴 하네요. 데크를 구하시면 타보실만은 해요. ^^
2016.09.14 19:09:56 *.62.16.127
2016.09.14 21:27:42 *.178.4.236
이것 말씀입니까요? ^^ 왁싱도 제대로 못하고... 토고 익스프레스만 바르고 탔는데... 웅플에서 재미나게 잘 탔고, 데크 좋네요. ^^
2016.09.14 19:22:04 *.62.203.67
2016.09.14 21:28:19 *.178.4.236
헛.... 자전거 핼맷 쓰고 허우적거리는 1인을 보셨을 지도요. ㅠ ㅠ
2016.09.14 19:27:56 *.62.3.126
2016.09.14 19:31:27 *.62.203.67
2016.09.14 21:28:41 *.178.4.236
올해는 상단 열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ㅠ ㅠ
2016.09.14 19:56:30 *.215.223.88
2016.09.14 21:28:59 *.178.4.236
ㅠ ㅠ, 머라고 위로의 말씀을...ㅠ ㅠ
2016.09.14 20:37:47 *.7.56.207
2016.09.14 21:29:31 *.178.4.236
음...비록 짧고 좁지만... 눈맛 본다는 마인드로 가면 나름 재미나게 잘 놀고 왔습니다. ^^
2016.09.14 21:57:35 *.149.65.48
2016.09.14 22:04:37 *.178.4.236
^^ 운좋게 샘플 데크를 잠깐 탈 수 있는 기회를 득했습니다. ^^
2016.09.14 22:23:39 *.223.20.157
2016.09.14 22:40:58 *.178.4.236
헉.... ㅠ ㅠ
2016.09.14 20:46:36 *.113.91.216
2016.09.14 21:31:36 *.178.4.236
어익후.... ^^ , 명절 인사 전화가 늦었네요. ^^ 스포텐 득템하신거 축하드립니다.(홈피에서 명단보고 알았다는...ㅎ) ^^ 크루님!
2016.09.14 21:00:56 *.62.203.67
2016.09.14 21:32:28 *.178.4.236
아...저도 오늘 나름 재미나게 타서... 토욜날 가야하나... 갈등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32,000원 + 톨비가 왕복 7,800원 ㅠ ㅠ
2016.09.14 21:13:51 *.62.229.231
2016.09.14 21:33:04 *.178.4.236
ㅠ ㅠ 그러게요. 에효... 상급만 열었을때는 매년 그래도 여러번 갔었는데요. 올해 첨으로 개시했습니다.
2016.09.14 21:47:25 *.120.51.224
어엇... 저 방금 7시까지 타다 왔는뎅..//ㅁ//
소심해서 사람들은 잘 못보고 장비만 흘끔흘끔 구경하는데 저 스포텐데크 봤었어요!@_@!
종일 되도않는 구피연습하는 오징어 한마리 있었는데..못보셨으려나..ㅋㅋㅋㅋ
오늘 눈도 좋고 사람도 적고 좋았네용 ㅎㅎ
2016.09.14 22:03:35 *.178.4.236
헛.... 저의 꼴뚜기 모습을.... ㅠ ㅠ 박히지 않는 날을 박아보겠다고...낑낑거리다가... GG 쳤습니다. ㅎㅎㅎ ㅠ ㅠ ㅠ ㅠ
오늘 생각보다 재미나서 다시 갈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
2016.09.14 21:57:21 *.33.164.97
2016.09.14 22:05:34 *.178.4.236
아...토욜 야간...백만웅플이 되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2016.09.14 22:56:03 *.142.217.240
워워워워 스포텐이다아아앙!!
2016.09.15 08:49:13 *.178.4.236
샘플 덱을 운좋게 ^^ 시승했습니다!
2016.09.14 23:09:24 *.161.176.198
결국 가셨네~~~ㅋㅋ
근데 같이 가신다는분은 어디 가고 혼자 타시는거에요???...ㅋㅋ
2016.09.15 08:50:04 *.178.4.236
ㅠ ㅠ, 집에 강아지님이 편찮으신 관계로...제가 늦게가는 바람에.... ㅠ ㅠ 그래도, 커피 한잔은 겨우 같이 했다는.... ㅠ ㅠ
2016.09.15 01:09:41 *.36.142.161
2016.09.15 08:52:37 *.178.4.236
헛!!!! 의도한건 아닌데...죄송합니다. ㅠ ㅠ, 저도 머.... 그냥 탈수 있다는 즐거움만 가지고 열심히 탔습니다. 저역시...가야할길이 멀고...웅플 하단에서 라이딩은 정말 어렵긴 해요. ㅠ ㅠ
2016.09.15 01:23:16 *.214.34.197
아. 자전거 헬멧.. .엄청 열심히 타시던데...
숏턴을 아주.. 그냥.. 눈도 없는데.. 그게 되시네요...
2016.09.15 08:54:05 *.178.4.236
ㅠ ㅠ, 보셨군요. ㅠ ㅠ 숏턴이라기 보단 속도를 내기위한 발광턴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단이 속도없이는 턴을 길게 가져갈수가 없어서요. ㅠ ㅠ 머...결국 맨 밑에서 좌절했네요. ㅠ ㅠ
2016.09.15 02:11:45 *.62.3.92
2016.09.15 08:55:22 *.178.4.236
^^ 판테라와 허리가 같은 미들사이즈더군요. 255mm 임에도 불구하고... 펀라이딩에 좋았습니다. ^^
부럽네요..데크만 있어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