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엄청

세상에 엄마 말고 여자사람이 존재 하나보다... 아 눙물이..

언젠가 그런 여자가 올 것이라고 믿는 1인입니다. ^^

언젠간 보드에 미친 남자가 찾아 올겁니다. ㅋㅋ

아 눙물나려다가 반전에 빵터졌네요 ㅋㅋ

줄서실분!! 이라고 외치시면 어마어마하게 줄설겁니다.

여기는 헝글 이니까요~ ㅎ

올해도 열심히  탄다는 말에 

추천드려요 ㅎㅎ

반전글 재미있습니다. ㅎㅎ

전 와이프가 보드를 전혀 이해못했다가 억지로 몇번 대리고 왔는데 재미를 느낄찰나 임신을...-_-;

그래도 요즘 눈치보며 주 1회 반나절만 허락받을 상황입니다. 이것만해도 작년에비해 감지덕지하네요. 작년은 한 5번이나 갔나 싶습니다.

같이 즐기면 참 좋으련만.. 아가가 좀더 크면 셋이 같이타는 날을 그리며... 님도 홧팅하세요! 좋은인연 만나실거에요.ㅎㅎ

같은 취미생활 하는것도 복인거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전 복이 많습니다. 그냥 솔로니까요 ㅠㅠ

위추드립니다 ㅎㅎ

아무래도 같은 취미생활 공유하기란 쉽지 않죠 저는 사귀기 전에 항상 운동신경은 있는지

보드를 좋아할것 같은지 체크해보고 만났습니다....(100% 영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중점적으로 봄 ㅋㅋ)

원래 운동 잘하시는분들이 이상형이라서 크게 무리는 없었네요 ㅎㅎ

쿠쿠롱스님에 미쳐 보드에 입문하는 남자분이 곧 생기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