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snober/16510157http://blog.daum.net/snober/16510157제가 헝글 칼럼에 글 올리는 법을 몰라, 제 블로그를 링크 시켜 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방문객 늘이고 그러려고 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ㅜ


블로그 들어와서 한번 봐주세요~ ㅋ


http://blog.daum.net/snober/165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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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

StayAway이카

2008.08.29 19:10:00
*.223.171.220

부산 사시는가봐요^^.. 자주가는 ㅍ 이름이^^;;
저도 하나 만들려고 청바지 하나 희생하고 밑단 뜯어놓고 기다리는중^^..
[스노우컷을 희생할 보드복이 없네용^^ .. ;;]
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청바지만 입고 타보니 안넘어지면 장땡이라는 식으로 그냥 타고있어요^^.
[캐슬갔을때요~ ]

밑단에 통은 알맞게 나오든가요;; ? 저는 옷입고 부츠를 신으면 부츠때문에 밑단이 압박이 좀있던데..
이뻐요^^...

Snober[Division]

2008.08.29 19:11:14
*.63.6.123

밑단 통의 압박이 약간 있긴 한데, 자크 열고 타면 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ㅋ

바지 사이즈 35인데, 보호대 하고 좀 허리에 압박이 심하네요..ㅋ

타락천사

2008.08.29 20:04:41
*.207.218.111

이야 잘만드셧네용 직접 만드셔서 더 애착이 가실듯 부럽네용 ^^

똘레랑스

2008.08.29 20:05:33
*.126.39.39

짝짝짝.
대단하시네요.
버튼 데님(거의 벌에 100이라는)보다도 멋집니다.

전 볼컴 진 보드복이 있어 종종 입는데요.
문뜩 그냥 청바지를입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손도 야물지 못해서 만드는 것은 불가하구요.
안에 윈드스톱퍼(겨울 산행시 입는 노쓰 바지...두텁고 방한,방수 성능이 있는)를 안에 입고 볼컴 청바지(상당히 헐렁한)를 입었죠.
문제는 부츠가 안들어가더군요...고민하다 가위로 밑단을 잘랐죠 부츠가 들어갈 높이까지만.
헐...이 게 나름 생각보다 멋지고 편하고...
리프트 대기할 때 뒤에서 청바지 입고 탄다 많이 춥겠다 말하는 것도 들었는데...웃어줬죠.
그 경험으로 몇 번은 더 입었죠. 한 번은 가죽 자켓을 위에 입고 탔는데...제가 봐도 동남아 여행객 같은 모습...
하지만 날라다니면 되죠 뭐...히히히...올 시즌에도 몇 번은 그냥 볼컴 청바지를 입을겁니다. 방수? 필요없구요 스노우스컷트도 필요없어요.
그냥 제 멋에 탑니다.

^______^

2008.08.29 21:57:19
*.235.65.54

우왕~ 넘넘 이쁘네요^^
근데 방수 스프레이 2통씩이나 필요해요???

anyway 오래된 청바지로 도전해보렵니다 ㅋ;

네스나

2008.08.29 22:46:15
*.219.150.221

우와!!....정말정말 너무 이쁘네요.. 한번 해봐야할듯..
미싱기 꼭 필요한가요??

멜랑꼴리

2008.08.29 22:59:48
*.30.19.48

방수, 발수 스프레이 작업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요

1. 기존 보드복 내피에 안쪽엔 발수, 바깥쪽에 방수를 뿌리고
2. 청바지 안쪽에 발수와 심씰링, 바깥쪽에 방수를 뿌리신 건가요?

그리고 그 색상 청바지 정말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짭으로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유행이 지나서 그런지;;

하늘고고고

2008.08.30 09:14:38
*.92.140.17

해볼 엄두는 안나지만!!!정말 멋지네요~

유미진

2008.08.30 11:57:39
*.24.30.123

와우.. 대단하심.. +_+ 간지나요..이뻐요..~

™판때기보더

2008.08.30 17:27:38
*.36.88.237

target=_blank>http://www.seamtape.co.kr/gnu/bbs/board.php?bo_table=tape


이곳에서 심실링테이프를 살수가 있네요.. 와 대단하시네요..

2008.08.31 01:17:12
*.41.240.104

대단하시네요 -_-;;
이쁩니다
멋지게 타세요!! ^^

발정난판때기

2008.08.31 01:40:22
*.38.98.2

WoW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성도 또한 매우 높아보이고요....
진짜 이거 쫌 짱이예요...^^

.

2008.08.31 06:12:46
*.155.20.120

저도 하나 만드려고 보드복 뜯어 놨는댕...
기회가 있다면 언능 작업 들어가야 할듯!! ^^::
완젼 멋져요!!!!!

에토

2008.08.31 20:33:35
*.132.251.168

정말 최고네요~~ 저는 자신없지만....대단하십니다~^^~

이세준

2008.08.31 22:53:23
*.88.14.178

키야호
대단하삼
멋지삼

겐세이짱

2008.09.01 01:32:50
*.37.70.104

작년에 아는 동생이 직접 데님 보드복 만들었는데
가장 중요한...

통풍 자크를 만들지 못해서 엄청 속에서 땀 뺐는데.

조금 덥긴 더워요 ^^
잘만드셨어요~ 노력에 한표!

ssellbbong

2008.09.01 17:07:41
*.107.223.192

와 멋져요 나도해보고싶다 ㅜㅜ

본인

2008.09.01 17:56:32
*.247.149.126

돌망치

2008.09.01 18:29:03
*.180.251.55

일반 청바지에 방수 스프레이 뿌리면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궁굼합니다.
보통 등산화나 보드화, 보드장갑 등에 토코 스프레이 사용하는데, 얇은 막을 형성할뿐 몇번 보딩하고 내려오면 마찬가지로 젖어 있던데요...
청바지에 방수 스프레이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 궁굼하네요.....

시간나면 저두 함 만들어보구 싶네요...

서정곡

2008.09.02 12:18:52
*.236.237.70

와....저도 언젠가 도전을...ㅎㅎㅎㅎ


근데 지금 데님도 잘 안입는다는.;

다이어트 성공한 하마

2008.09.04 10:44:34
*.203.134.66

이런스타일의 청바지를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엔진 스타일에 힙팝? 똥싼바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

바지 무지이쁘네요...

롬프데님보다 더 이쁜것같아요...

집에 형제 미싱기도 있는데...막보드복도있고 청바지만없네...

어디서 살수없을까요??

찾아봐도 안찾아져요..

헝글분들의 정보력을 보여주세요.

써돌이

2008.09.05 15:40:38
*.186.8.105

이건 뭐.. 거의 완성도가.. 디자이너 급...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9.05 23:48:12
*.129.115.246

볼컴진입니다...볼컴라인이 대부분 저렇죠..

포르코롯소

2008.09.06 13:05:13
*.62.37.106

대단함에 gg처봅니다...

보드고고싱~

2008.09.07 22:55:52
*.116.126.194

진짜 짱이다;;;;;;;;;대답하십니다;;;

coffee

2008.09.08 11:03:24
*.191.102.5

완죤 GG 입니다.

새롬™

2008.10.04 04:22:59
*.127.204.46

우와- 고생하셨겠네요.

그래도 이전에 다른분이 올리신 보드복보다 정교하고 업그레이드 되서 좋아보이는데요...

왠지 저도 함 해보고 싶어지는...흐흣

hocker32

2008.10.30 15:07:45
*.155.156.251

전 청바지에 비옷용 천을 통째로 덧대어서 방수를 해결했습니다...물론 겉에는 스프레이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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