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두 칼럼으로 따로 올리자니 좀 쑥스럽지만
스티커 튜닝시나 데크 도색 등
기존의 붙어 있던 스티커 자국으로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세톤이나 기타 다른 걸 사용하셔두
문제 없겠지만 냄새라던가 화학 물질에 의한
데크의 미세하지만 손상의 여부... 등을 걱정해보지는
않으셨는지요~
정말 간단한 방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물론 아는 분도 계실테지만요~~
흔히 구할수 있는 포장용 박스 테입이 그놈입니다.
일반 문방구나 철물점 등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박스 테입의 끈적이 부분으로 데크등 스티커 자국이 있는
부위에 눌렀다 떼었다 해주는 겁니다.
박스 테입의 끈적이가 스티커 자국을 말끔히 사라지게 해줄겁니다
물론 너무 많이 달라 붙으면 박스테입을 교체해주어야 겠죠^^
거창한 칼럼은 아니지만 그냥 간단한 정보 정도로 생각해주세요^^